포션빨로연명합니다 002화 - 부탁해 여신님!

린샹 7 428 1 0

02 부탁해 여신님!



정신이드니, 하얀공간에있었다. 아니 뭐 2회째가되면 익숙해지지만.
뒤를 돌아보니, 놀란 얼굴을하고 굳은 15~16살정도의 금발벽안의 미소녀의 모습이 있었다.
...이겼다.
 아니,뭐랑 싸우는거야 나는.


"이 세계의 관리자인 여신님이죠?"


물어보니, 겨우 정신을차린 여신님같은 미소녀가 기쁜듯이 대답했다.


"네 그래요. 제가 관리자인 셀레스틴이라고 합니다.! 어서오세요 베르니에! 환영합니다!!"


뭔가, 텐션높네. 귀찮은사람을 떠맡기게해버려 민폐가아닌가 생각했는데...


"저기, 지구를 관리하는 신님으로부터 이야기가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번에 여러가지로 신세지게되어서..."


미래가 걸려있으니까 저자세로...라니, 상대는 여신님이니까 저자세로 나가는게 당연하잖아!


"네네네네, 물론 들었어요! 정말로 당신에게는 감사하고있습니다!"


...라니, 어째서 감사? 귀찮은일아닌가? 이해가 안가니까 솔직하게 물어본다.


"저리, 어째서 감사같은걸? 저, 귀찮잖아요?"


"그, 그렇지않아요! 정말로 감사하고있어요!!"


그로부터 천천히 사정을 들으니, 어떻게든 대충 이해했다.
아무래도 이 여신님, 지구의 관리를하고있는 신님을 엄청 존경하고있는듯하다. 뭔가, 관리종족중에서는 꽤나 유명해서, 엄청 훌륭한 인물....아니[신물]로
젊은여신사이에서는 평가가 높다고하던가. 리얼충이냐!!

그래서 뭐어 그 신님과 비슷한세계의 관리자를 담당하고있어서 기뻣지만 직접만날기회가 있는것도 아니고, 비슷한세계를 관리하는자들의 친목회나 교류회(있는거냐!)에서도 선배 여신님을 제치고 직접 말을 걸수도없고 멀리서 바라보기만 할뿐이었다고한다.


거기서 이몸의 등장. 동경하는 그사람이 일부러 직접 만나러 와주었을뿐만아니라, 그뿐이랴 그뿐이랴! 머리를숙인 부탁! 때때로 상태는 어떤지 들려달라하고! 폐를 끼치는 사죄라며 무언가 부탁할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사양말고 말해달라하고! 대박, 대바아아아악! 서비스 해버릴거라구요! 라는것같다. 아니 도움이되니까 괜찮지만...

 이러한사정으로, 상세한 협의를 하기로했다. 이것에 나의 인생이 걸려있으니까 필사적이다.


"일단, 신님과 약속한것이, 치트1개 언어와 읽고쓰기 원래 유전자그대로 젊어진신체네요. 아, 원래몸이면 뭔가 불편한게있나요? 눈에띈다거나 차별이라던가 아이를 만들수없다던가..."


"아니요, 흑발흑안이란것은 조금 희귀하지만 없는것도아니고, 딱히 차별이라던가하는건 없습니다. 신체적으로도 다른점은 없기때문에 자손을 만드는것도 문제없어요"


일단 안심이다.


"그럼, 약속한 치트를 정할게요. 그전에 질문입니다만, 이 세계 마법은 있나요? 마물이라던가 그걸 사냥하는 직업을가진 사람이라던가 있나요?"


무척 중요한 질문이었다. 이 질문의 대답에따라 선택할 치트나 이제부터의 생활방침이 크게 변한다.


"치트라는것은 잘 모르겠지만 그분으로부터 [제이름을걸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뛰어난능력을 1개 줄것을 부탁한다.]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한것은 전부 있어요. 마법도 마물도 헌터도"


좋아,계획대로!


"알겠습니다. 그럼 치트입니다만, [내가 생각한대로의 효과가있는 약품을 자유롭게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부탁합니다"


".........네?"


"아니,그러니까 [내가 생각한대로의 효과가있는 약품을 자유롭게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부탁합니다. 지구랑 비교해서 문명이 뒤쳐져있으니까 상처나 병이 무섭다구요. 골절한것만으로 평생 손발을 못쓴다거나 지구라면 주사1방으로 나을 병으로 죽는다던가...그러니까 이 능력을 부탁하는거에요.

신님의 실수로 지구에 살수없게돼서 이 세계로 오게된것으로, 그 불이익을 조금이라도 커버하기위한 능력입니다만 억지일려나요? 신님 안된다고 말할건가요?"


"........읏 아,알겠어요! 괜찮아요,괜찮으니까! 잠깐 어떤 능력인지 물었을뿐이라구요!"


좋아, 이대로 계속 간다! 여신님으로부터 시선을 돌리고 조금 아래를향해서 생각에잠긴척을 해본다.


"아, 약을 만들어낼때 용기가없으면 불편하겠네요. 어떤용기가 좋을까... 들고다닐때에는 소형의 시험관같은....아니 그래도 가게에 진열할때엔 눈에띄는 드링크제 타입쪽이....뚜껑은 어쩔까 알루미늄뚜껑이라면 문명레벨적으로 문제가있을려나 그래도 코르크면 보존이나 밀폐가... 어떡하지...."


이쯤에서 살짝 여신님쪽을 본다. 응 잘모르겠다는얼굴이네 저건.


"그냥 귀찮으니까 용기는[그때 내가 생각한대로의 용기에 담겨서 나온다]라는걸로 괜찮나요?"


"네, 네에 용기정도야 뭐든지 괜찮다구요?"


좋아, 언질 받았습니다!


"신님에게 약속받은것은 이상이네요"


"그런가요. 그럼 신체의작성에 들어가죠"


"아, 잠깐기다려주세요!"


나는 여신님을 멈췄다. 응,이거 신님에게도 했었지


"이것만이라면 살아남는것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 꽤나 부자유한 생활이 될것같지요. 문명레벨도 낮고 치안도 안좋고..."


"네,네에...뭐어. 그래도 그건 이 세계가 그런거니 참아주실수밖에..."


여신님은 곤란한듯이 말하지만 지금은 한발 더 나아가볼까.


"네, 그건 알고있어요. 하지만 지구의신님은 [저쪽의 관리자에게 잘 부탁해둘테니까]라고. 그리고 방금전에 여신님이[서비스해줄테니까요!]라고..."


"윽, 확실히 그렇게 말했어요...알겠습니다, 어떤것을 원하시나요?"


좋아, 됐어!


"아이템박스에요"


".......네?"


"아이템박스요"


"뭔가요, 그 아이템박스라는것은..."


나는 기다렸다는듯이 설명한다.


"미력한 저는 이 세계에서 여행을하기위해 필요한 장비나 도구 물이나 식료를 짊어지고 걸어다니는것은 우선 불가능해요. 또, 돈이나 귀중품을 들고다니면 반드시 소매치기나 강도에게 빼앗기겠죠. 숙소에 두는것도 같은숙소에 묶고있는 손님뿐만아니라 숙소의 종업원조차 신용할수없는 세계에서는 안심할수가없어요. 즉,저는 아무리 일해도 돈을 모으지도못하고 다른 마을에 자력으로 이동하는것도 곤란. 이걸로 어떻게 살아가라는거죠?"


"우......."


곤란한얼굴의 여신님.


"그렇기에 아이템박스인거에요! 용량무한, 내부의 시간정지에의해 넣은물건의 열화가없는 이공간저장고. 언제어디서라도 자유롭게 넣고꺼낼수있고 다른사람은 탈취불가능. 돈이나 짐을 여기에 넣어두면 도둑맞을 걱정도 짐이 무거워서 이동할수없다는 걱정도 없다는거죠. 저에게있어선 최저한으로 꼭 필요한 [생활필수능력]이죠?"


"그,그렇군요...편리하네요 그 [아이템박스]라는것은. 그분의 세계에서는 모두 그걸 사용하고계시나요?"


"아, 아니요 지구에서는 짐을가진 이동도 간단하고 치안도 좋으니까 짐걱정은 별로 없으니까요 하하..."


어떻게든 잘 얼버무렸다.


"그럼 최종확인입니다. 몸은 유전자그대로 연령은15살로. 유전자는 그분이 원래신체의것을 제공해주셨기때문에 괜찮습니다. 연령은 이 세계에서의 성인연령이 15살이라는것과 결혼적령기가 귀족의경우 15~18, 평민이 15~22살정도이기때문에 그정도가 적당하다봅니다.
아, 귀족은 일찍 약혼같은걸 하고있기때문에 성인이됨과동시에 결혼하는경우가 꽤 많습니다. 18살을 넘기면 늦은편, 20살을넘기면 좀 위험한 느낌일려나요. 평민의경우는 농촌같은곳에서는 식비를 줄인다던가 노동력이라던가 아이를 빨리 만들기위해서라던가의 이유들로  결혼이 빠릅니다만 도시에서는 대체로 17~22살정도가 보통일려나요. 23정도면 초조하고 24살이면 더이상 뒤가없고 25~26살이되면 눈이 죽어있어요"


아니아니아니아니, 혹독하잖아.....힘내자!


"계속하겠습니다. 언어는 요망하신대로[이 세계의 모든언어의 회화, 읽고쓰기에 불편함이없는 능력] 그리고 [생각한대로의 효과가있는 약품을 만들어내는능력, 그 약품은 그때에 생각한대로의 용기에 담겨서 나온다] 그리고 용량무한 내부의 시간경과없이 어디서라도 자유롭게 넣고뺄수있고 타인은 사용할수없는 이공간저장고인 아이템박스의 마법, 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으니 상세한것은 당신의 이미지를 반영하도록 할테니 어떤건지 확실하게 이미지해주세요. 이상의것으로 틀림없나요"


응, 완벽하네. 그럼 마지막 작업으로 넘어가볼까.


'응, 틀림없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질문을 몇가지와 부탁이 1개 있습니다만 괜찮을까요?"


"네, 사양말고 물어보세요"


여신님은 드디어 끝난건가하며 안심한얼굴을 하고있다. 좋아, 물어볼까.


"우선 묻고싶은것은 이 세계의 종교에대해서입니다. 종교만큼 무서운건 없으니까요. 여기서의 종교는 어떻게되어있나요?"


"아아, 그건 간단해요. 거의 모든종교는 이 세계의 유일신으로 생각되어지는 저를 모시는겁니다. 지역이나 종파에따라 저의 이름표기나 발음이 조금 다른경우가 있습니다만 모두 저에요.

교의나 계율등도 일부 차이는 있지만 원래는 같은것에서 나눠진거라서 기본적인 부분에서 크게 다른건 없습니다. 인종이나 귀천에의한 차별을 금지한, 뭐어, 비교적 온건한 종교에요. 대립하는 적으로서 악마를 상정하고있지만 실제로는 존재하지않기때문에 문제없습니다."


으~음, 하나밖에없는 종교인가. 문제가없는듯한 큰문제인듯한....


"그럼, 새로운 종교가 생기거나 지금의 종교가 망하면 곤란한가요?"


"아뇨, 딱히 상관없어요. 저는 딱히 진짜 신님도 아니니까요. 그저, 옛날부터 존재하는 종족중 하나에 지나지않아요. 조정이나 왜곡을 고칠때에 인간을 쫓아내는데 편리하니까 신이라고 생각되어도 딱히 부정하거나 하지않을뿐인거에요. 뭐어, 가끔[신탁]같은걸 내려서 대재해같은것에서 구해주거나하고있지만요.

저의 존재나 역할은 신앙과는 무관계하지만 사람들의 생활을 지탱하는 좋은 가르침이되어준다면 가공의 신을 연기하는것도 괜찮겠죠.

하지만 지금의 종교는 교의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는것으로 오랫동안 대항하는세력도없어서 정체되어감에따라 악덕신관이나 파계신관도 만연하고있으니까요. 딱히 없어져도 문제없어요.
 애초에, 제가 마지막으로 신탁을 내린지로부터 50년은 지났으니까요. 그런데 아직도 가끔 [새로운신탁]같은 거짓말을 하고있는것같아요.

...아, 점점 화가나기시작했어요. 조금 수백년만에 신벌이라도 내려줄까...."


아니아니아니아니, 잠깐 기다려! 할려면 나중에, 내가 모르는곳에서 해주세요!


"다,다음 질문입니다. 저기, 세계의상황이 크게 움직일듯한일을 해버리면 곤란할려나요? 지구의 기술이라던가 생각법같은게 퍼지면..."


"에, 딱히 상관없어요? 저는 시공간의 안정이 일이고 딱히 이 세계의 문명같은걸 어떻게 할 생각은 없으니까. 그야 생물이 무의미하게 대량으로 죽을것같으면 도와주거나 심심해서 특정생물에게 조금 도움을 주거나하지만요 문명자체를 특정방향으로 유도할려는생각은 전혀 없으니까요. 그런점에서 그분은 관리하고있는 세계의 생명을 어여삐여겨 여러가지로 손을쓰고계시는것같은데 정말 훌륭하지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자기도 그러면 될텐데. 그러면 신님과의 공통의 화제도 생길텐데...아,그렇게 가르쳐줄까.


"그럼 여신님도 열심히 손을써보시는건 어때요?"


"아뇨, 엄청 귀찮거든요 그거. 어지간히 생물에대한 애정과 끈기없으면 안돼요. 중간에 손을놔버리면 오히려 큰일이일어나니까요. 이전에 그걸로 조금 실패해서 최근엔 손을쓰지않고있어요"


"에, 그래도 후배가 자신과 같은일을 할려고 힘내고있는건 선배로써는 기쁘지않을까요. 인연이생긴 지금이라면 실패하거나 곤란할때에는 상담하러갈수있고 공동의 화제도되고..."


"그거에요옷!! 아아, 어째서 눈치채지못했던건가요 나는 바보! 고맙습니다, 바로 준비에 들어가겠습니다!"


응, 되도록 실패하지말아줘. 설마 상담하러가고싶어서 일부러 실패하거나 하진않겠지? 일단 세계의 관리자니까 말이지?


"그럼, 마지막질문. 이건 싫으면 대답하지않으셔도괜찮아요. 단순한 흥미본위니까. 저기, 지구의 관리자인 신님도 여신님도 뭐라할까, 인간과 비슷한느낌으로 이야기하고있지요. 아마 인간과는 아득히 다른차원의 고위생명체라고 생각합니다만...여신님의 신님에대한 생각이라던가 마치 인간레벨같아서 엄청 위화감이 있습니다만....기분을 안좋게했다면 죄송합니다 대답해주지않으셔도 꼭 물어보고싶어서..."


조금 묻는데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리고 들어도 메리트가 전혀 없지만, 궁금해서 어쩔수가없었다. 안그러면 신님의 나에대한 대우라던가 여러가지 납득할수없을것같아서 이제부터의 인생을 진심으로 안심하고 즐길수없을것같아서.

게다가 마지막으로남은 [부탁]을 할것인지말것인지에도 관계가있다.


"그렇네요 궁금하겠지요. 그럼 간단하게 설명해볼까요. 이해나 납득을 할수없더라도 그런거구나하고 생각해주세요"


아무래도 가르쳐줄건가보다. 왠지 여신님의 표정이 진지해진듯한....


"확실히 저희들은 당신과는 꽤나 다른 생명체입니다. 고정된형태의 육체는없고, 그분이나 지금 저의 모습은 인간에 맞춰서 걸치고있는 일시적인모습에 지나지않아요
또, 사고형태도 사고속도도 당신과는 다르고, 오래살기에 시간의 감각도 다릅니다. 그때문에 당신과 대화하고있는 저는 병렬사고를하고있는 무수한 저의 의식에서 이 세계의 관리에 임하는 의식중 하나. 그것을 더욱 작게 분할해서 동시에 여기저기서 시공간의 왜곡을 조사하고있는 의식중에 하나,  그것을 극한까지 사고속도를 떨어뜨리고 지능레벨을 아슬아슬하게 낮춰서 당신에게 맞춘것입니다.
그래도 솔직히 꽤 재밋어요 이거.
당신들이 알게 표현하면 으~음 그렇네요, 어쩐지 유아가 아우아우하는모습을 조금 떨어져서 지켜본달까 작은 아이가 단순하고 뭐가 재밋는지 알수없는 바보같은 놀이에 열중하고있것을 지켜보는 감각이랄까....
저의 감정같은것을 좀더 지능레벨이 높은 제가 즐기는것같은 느낌일려나요
아, 그분에대한 존경의마음은 정말이에요. 저 라고할까 저의 본체가 그분 그자체를 깊이 존경하고있어요. 그 영향으로 저도 그분에대한 강한 생각을 가지게된거라고 생각해요. 뭐어 같은인물이니까요. 지구의 관리자인 그분도 지금의 저와 마찬가지로 그분의 본체의 극히 일부이기때문에, 제가 동경하기에 딱 어울리는 분이지요 뭐, 그런걸까요...
그러니까 그분은 그분의 현재상태로서 당신에게 진지하게 마주하고 잘되길바라는 마음으로 행동하신거에요. 솔직히 얘기하면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또한 그분의 그분다운부분이기때문에 저는 그 의사를 존중하고자합니다. 이정도로 괜찮을까요?"


이야기가 끝나니 진지했던 여신님의 표정이 다시 원래의 순진한얼굴로 돌아온것같다...
설마 지금 이야기하던중에는 [지능레벨을 아주 조금 높이고있었다]이건가? 아마 그런거겠지. 그렇지않으면 지금까지의 대화와는 차이가 너무 심하다. 원래모습이 저런거라면 다른 서비스는 둘째치고 아이템박스는 받을수없었겠지. 아니, 아니면 전부알고서주는 [서비스]인건가?
뭐 됐어, 나는 그저 지금 내 눈앞에있는 이 소녀를 상대로 전력을 다할뿐!


"알겠습니다. 아니 전부 이해한건아니지만 왠지모르게 대체로 느낌은 알것같아요. 고맙습니다. 이걸로 듣고싶은건 전부 들었습니다. 남은건 마지막 부탁입니다."


나는 꿀꺽 침을삼키고 그 단어를 입에 올렸다.


"저기, 저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여신님이 입을 반쯤 벌리고 굳었다.

뭐어때 이 세계에는 한명도 친구가 없으니까! 원래의 세계에도 2명밖에없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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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lunar 2018.09.19 18:19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사로 인정받아 12 LCP를 획득하셨습니다!

렌더린 2018.09.22 11:14  
나름 괜찮군요

축하드립니다! 신사로 인정받아 50 LCP를 획득하셨습니다!

이리야 2018.09.25 17:03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사로 인정받아 50 LCP를 획득하셨습니다!

방심왕길가메쉬 2018.11.25 22:20  
감사합니다
세이크리 01.14 08:35  
이번 편도 잘 보고 갑니다 ~
zerobird 02.06 08:34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DumbFox 05.17 15: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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